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전국 해역에 해양 사물인터넷(IoT) 통신망을 구축하고 해양시설 원격관리와 해양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에 설치된 항로표지를 해양 IoT 통신망의 기지국처럼 활용해 해양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해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약을 통해 ▲해양 IoT 무선통신 기술개발 ▲실해역 시범망 구축 및 운영 ▲해양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확산 ▲해양데이터 표준화 ▲국제표준화 및 산업화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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