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 수주…6조9천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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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 수주…6조9천억 규모

인천공항이 오는 2031년 개항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에 참여하며 건설부터 운영까지 ‘K-공항’의 성공 DNA를 이식한다.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6조9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항개발 프로젝트인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공항공사는 지난 2025년 5월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을 수주했으며, 수도공항 개발사업 역시 연이어 수주해 글로벌 공항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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