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2024년부터 '벼 재배단지 구축사업'과 '중고농기계 지원 및 수리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세네갈의 식량안보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개 기술 등 6개 분야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농업인의 시설 운영과 재배 역량을 높이고, 우량종자 보급도 연계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호 농식품부 농식품국제협력관은 "이번 사업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기계 접근성을 높여 세네갈의 쌀 생산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국제농업협력사업"이라며,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세네갈의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동시에 케이(K)-농기자재의 현지 활용 기반을 넓혀 양국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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