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첫 성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전통주 만들기로 고대 제방 가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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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첫 성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전통주 만들기로 고대 제방 가치 체험

유수미 기자┃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오는 8월 19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맞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 프로그램인 ‘물과 쌀이 만나는 곳, 제방과 전통주’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약사동 제방 유적을 둘러본 뒤 전통주 이론 교육을 받고, 조선시대 대표 전통주인 ‘석탄주(惜呑酒)’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약사동 제방은 선조들이 물길을 다스려 풍요로운 농경문화를 일군 고대의 뛰어난 수리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물과 쌀이 전통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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