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개월 아기까지 희생…우크라이나 민가 덮친 ‘북한산’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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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8개월 아기까지 희생…우크라이나 민가 덮친 ‘북한산’ 미사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한 민가를 미사일로 공격해 일가족 1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용된 무기가 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군 소식통을 인용해 공격 당시 레이더에 포착된 2개의 비행 궤적이 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또는 KN-24의 특성과 일치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2023년 말부터 북한산 KN-23과 KN-24 미사일을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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