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식 개최…새로운 음악 거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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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식 개최…새로운 음악 거점 출범

행사에서는 LP·CD 등 음반 자료 총 5천985장을 기증한 고(故) 고석준 선생(위임 고헌영)을 비롯해 인천문화재단,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고(故) 고석준 선생의 조카 고헌영 씨는 "작은아버지께서 평생 수집하신 음반이 부평구문화재단 덕분에 시민들과 음악을 나누는 공간에서 쓰이게 되어 가족으로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소중한 음반을 기증해 주신 고(故) 고석준 선생과 여러 협력기관의 지원 덕분에 시민을 위한 음악문화공간이 탄생했다"며 "'지음'이 지역 음악문화를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찬영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음'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경험하고 축적해 나가는 대표 음악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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