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1900년대 인천 제물포 일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희귀 아카이브 영상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는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중 인천 개항장의 풍경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최고(最古)의 영상 자료로 평가받는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제물포와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가 관람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역사·영상 자료를 적극 발굴하고 복원해 구민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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