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이자 래퍼 시바가 공황장애와 사회공포증을 겪은 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시바는 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음악 활동과 생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한동안 음악만으로 충분히 먹고살 수 있을 거라는 다소 거만한 생각을 했다”며 “모아둔 돈도 모두 음악에 쏟아부었지만 현실적으로 가진 돈은 줄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은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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