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이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경남 밀양시에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공동 추진한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5일부터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해 밀양시 무안면·초동면 일대 용수시설이 없는 밭과 말단부 논 등 약 22㏊에 하루 500t 이상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정부는 지방비를 더해 가뭄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하천 굴착, 양수 시설 설치, 급수차 동원 등 단기간 내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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