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킥복싱하던 10대 숨져…경찰, 상대·관장 '과실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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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킥복싱하던 10대 숨져…경찰, 상대·관장 '과실 여부' 수사

(사진=뉴시스)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오후 8시 40분께 부산 A 킥복싱장 화장실에 B(18)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현장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스파링 상대 C씨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고의성 및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킥복싱장 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스파링이 격하게 진행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례적인 사고로 보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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