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와 가까운 지방세포는 암 성장과 생존을 돕고 항암제 효과까지 떨어뜨리는 '조력자'로 바뀌는데, 국내 연구진이 이 과정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찾아냈다.
연구팀은 이 단백질을 억제하면 기존 항암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TRAP1은 세포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산이 잘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정상 지방세포가 암 연관 지방세포로 바뀌는 'mTOR-PPARγ' 경로가 계속 작동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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