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캉쿤 외유…K리그 시민구단 대표 9명 무더기 고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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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캉쿤 외유…K리그 시민구단 대표 9명 무더기 고발(종합)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세금을 들여 멕시코 휴양지 캉쿤을 다녀온 프로축구 K리그 시·도민구단 대표자들을 시민단체가 무더기로 고발했다.

외유성 일정이 포함됐는데도 시·도민구단 대표자들은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즈니스석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참가 21개 구단 중 11곳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도민구단이었고, 이 가운데 9곳 대표자들은 프로연맹이 '이코노미석 선택 시 약 600만원 절감된다'고 공문으로 안내했는데도 1인당 1천592만4천원의 비즈니스석 비용을 각 구단 예산으로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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