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전 의원(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희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각 의혹과 관련해 제가 김홍걸씨를 비판한 사안에 대해 김홍걸씨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던 사건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무혐의 처분으로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24년 8월 자신이 YTN에 출연해 '김홍걸 전 의원의 DJ 연희동 사저 매각과 관련해 나랏돈 100억원을 들여 DJ사저를 사주는 것은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인터뷰한 것에 대해 김홍걸씨가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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