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은 현지 한인 묘역에서 확인한 묘비의 이름과 가족관계를 토대로 한인신문과 대한인국민회 자료, 독립운동자금 관련 장부, 교회 기록 등을 검토해 20명의 행적을 추적했다.
포상 신청 대상자인 박자도 선생(1879∼1970)은 1905년 하와이에 이민한 뒤 대한인국민회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자금을 꾸준히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병준 선생(1886∼1951)은 빅아일랜드 코할라 지역에서 대한인국민회를 이끌며 독립운동자금과 조국재건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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