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연희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각 의혹과 관련해 제가 김홍걸씨를 비판한 사안에 대해 김홍걸씨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던 사건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무혐의 처분으로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무혐의 처분 내용을 확인해 보니 김홍걸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상금 8억원을 코인 투자 등으로 탕진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수사기관에 답변하지 못했다"며 "제가 제기한 사저 매각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에서는 저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무혐의 처분한 것임이 확인됐다"고 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작년 9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24년 8월 9일 제가 YTN에 출연해 '김홍걸 전 의원의 DJ 연희동 사저 매각과 관련해 나랏돈 100억원을 들여 DJ사저를 사주는 것은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인터뷰한 것에 대해 김홍걸씨가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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