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올린 글에서 글쓴이는 자신을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이자 생후 200일 된 아이의 아빠라고 소개했다.
글쓴이는 "아이를 낳고 나서 아내의 짜증이 보기 싫어졌다"고 적었다.
이어 "유부남들이 집에 가기 싫다는 것이 육아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아내의 짜증 때문이라는 것을 요즘에서야 깨닫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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