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선수 떠난 날, 이정후 빛났다…2홈런 3안타 3타점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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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 떠난 날, 이정후 빛났다…2홈런 3안타 3타점 '원맨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축 선수들을 대거 떠나보낸 날, 이정후(27)가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팀을 구했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초 텍사스 선발 칼 콴트릴의 시속 151㎞ 낮은 직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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