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생·고령화·지역소멸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난제가 늘어나는 반면 정작 국내 상위 경제학자들의 ‘한국경제’ 연구 비중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경제학자의 한국경제 연구 비중은 2010년대 10%대 중반(평균 15.7%)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020년 이후 급격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보고서에서는 국내 상위 경제학자들의 한국경제에 대한 분석 비중이 낮은 원인을 △해외 저널 게재 실적 중심의 대학 평가 체계 △경제학계 전반에 확대한 공동연구 흐름 △국내 데이터의 가용성 문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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