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해 만든 동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공식 외교 루트를 통해 미국 정부에 반복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외무성이 트럼프 정부의 일본 애니메이션 무단 사용과 관련해 지난 4월과 6월 주일 미국대사관에 우려를 전달했지만, 문제가 된 동영상은 삭제되지 않았다고 4일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포켓몬), '드래곤볼', '유희왕', '나루토' 등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SNS에 올리며 정책 홍보 등에 활용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