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내 최초로 전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폭염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대응체계다.
이원택 도지사는 "폭염 중대경보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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