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3일 테크·라이프 부문을 떼어내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를 출범시켰다.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맡아온 유통·기계·서비스 사업을 축으로 한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는 기존 지주사 ㈜한화에서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등 핵심 사업을 남기고, 테크·유통·레저·서비스 부문을 한화M&S로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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