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30% 감면…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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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30% 감면…연말까지 연장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서울시는 시유 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유 지하도와 공원, 주차장 부대시설, 상가 등을 임차한 4,482개 점포 가운데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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