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국학진흥원은 강원권 주요 문중의 족보 DB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운영 중인 한국학 아카이브(db.yulgok.or.kr)를 통해 관리·제공하던 주요 문중의 족보 자료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해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율곡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수년에 걸쳐 강원권 전역과 주요 문중으로 구축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족보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인물 정보에 공간지리정보(GIS)를 결합해 한국학 아카이브를 강원학 연구를 대표하는 디지털 아카이브이자 중심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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