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창고업으로 등록‧운영 중인 쿠팡물류센터를 포함한 관내 5개 업체이며, 7월 29일과 8월 3일 이틀간 소방과 전기분야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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