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ISA 개편안 백지화하라···해외지수 막고 ‘무지성 국장’ 강요하는 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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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ISA 개편안 백지화하라···해외지수 막고 ‘무지성 국장’ 강요하는 개악”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방안을 두고 “개미 투자자의 계좌를 침탈하는 독소조항이자 전 국민을 '무지성 국장(국내 주식시장)'으로 떠미는 개악”이라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ISA에 '무지성 李 것입니까? 국장'만 너프 먹인 정부, 하라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번 세제개편안이 개인 투자자들의 자율적 자산 형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생산적 금융 ISA는 국내 투자로만 대상을 한정해 만기 이체를 유도하는 방식인데, 이에 따라 기존 ISA에서 활발히 투자되던 KODEX 나스닥100, TIGER S&P500 등 해외지수 추종 ETF 담기가 불가능해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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