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솔라시도, AI센터 첫삽 계기로 인구 10만 자족도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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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솔라시도, AI센터 첫삽 계기로 인구 10만 자족도시 도전

2005년 기업도시로 지정된 이후 정주인구가 한 명도 없는 솔라시도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착공을 계기로 10만명 규모의 산업·관광·주거 자족도시 전환에 도전한다.

호텔과 정원, 골프장 등 기존 관광·레저 기능은 유지하면서 AI 데이터센터와 이차전지, 화합물반도체, 수소산업을 배치하고 주택·전력·용수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구상이다.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거나 솔라시도가 실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로 지정되지 못하면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 유치, 전력·용수 기반 확충, 주택·생활시설 조성 등 솔라시도의 AI·에너지 자족도시 전환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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