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첫 대령급 여군 함장 배선영 대령, 독도함 지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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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첫 대령급 여군 함장 배선영 대령, 독도함 지휘 맡는다

독도함장에 취임하는 배선영 대령 (사진=해군) 해군에는 2001년 최초 여군 장교 임관을 시작으로 현재 2800여 명의 여군 장교와 부사관이 복무하고 있다.

대령이 지휘하는 대형 함정에 여군이 함장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 대령은 “대한민국 해군 대형수송함의 함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초의 대령 지휘 함정 여군 함장이라는 상징성보다 언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완벽하게 완수하는 독도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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