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를 넘어 '집(Home)' 같은 정주공간을 구현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센터가 사천에 조성된다.
사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당선작은 단순한 기숙사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생활공간을 제시했다"며 "우수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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