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국 농악단 협력 상설굿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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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국 농악단 협력 상설굿판 '성료'

고창군은 7월 31일 성송면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열린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 굿판' 마지막 공연을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창농악 상설 굿판'은 지역 농악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전국 각지의 우수 농악단과의 교류를 통해 전통의 폭을 넓혀온 무대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은 "세 차례에 걸친 상설 굿판이 군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농악을 비롯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적으로 발굴·확대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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