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해킹 제재' 롯데카드와 선 긋기…"계열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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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킹 제재' 롯데카드와 선 긋기…"계열사 아니다"

롯데카드는 공문을 통해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카드 지분 매각 이후에도 '롯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어 아직도 롯데 계열사로 오인하는 고객이 많다"며 "계열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롯데카드에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롯데카드가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업무 일부정지와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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