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국민 1인당 30만원씩 2차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 군민 지역화폐 지급체계를 실제로 운영하고 점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의 첫걸음"이라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월 영동군은 군민 1인당 50만원씩 1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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