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원가율 안정과 건축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대우건설은 4일 연결기준 상반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 당기순이익 363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5.4%에서 12.2%로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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