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낸드플래시(High Bandwidth Flash·HBF)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표준 규격에는 낸드 다이를 8단과 16단으로 적층하는 두 가지 스택 구성을 기반으로 최대 512GB 용량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표준은 세계 최대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체인 OCP(Open Compute Project)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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