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산모가 또 헬기로 다른 지방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는 3일 오후 2시47분쯤 제주대병원에서 산모 헬기 이송 요청이 접수돼 부산광역시 소방헬기를 이용, 부산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고 4일 밝혔다.
임신 24주 20대 산모는 양막파열로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제주소방헬기 한라매가 정기 점검 중이어서 부산소방본부와 공동 대응해 부산헬기로 이날 오후 6시51분쯤 산모를 이송·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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