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제7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우수 성과 14건을 선정하고 총 1억1천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사례로 선정된 경기남부 안산단원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문현지 경사 등 3명)에는 특별성과 포상금 1천500만원이 지급된다.
이들은 국내에 대량의 필로폰을 유통하려던 외국인 마약 조직원 10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하고, 해외 공범 4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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