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원이 투입된 나홍진 감독의 대작 영화 ‘호프’가 불안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동시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예매율 8.4%(예매 관객 수 약 8만7000명)를 기록하며 ‘호프’를 제치고 예매율 3위에 올랐다.
‘호프’는 예매율 4.3%(예매 관객 수 약 4만4000명)로 전체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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