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염중대경보 하남·오산, 안전관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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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중대경보 하남·오산, 안전관리 총력전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기 하남시와 오산시가 시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오전 화성특례시 화성동부소방서 신축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장소장에게 폭염대책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지난 3일 화성동부소방서 신축 현장을 찾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인데 이번 주가 피크라고 하니 안전에 특히 유의해 달라”면서 “현장, 특히 야외나 옥외에서 작업하시는 분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경기도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 왔다”며 폭염 속 야외 현장 관리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폭염 시간대 취약한 공사현장, 이동노동자, 논밭 작업자 등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중지·권고 및 현장점검, 예찰활동 등을 통한 집중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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