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4일 파인엠텍(441270)에 대해 신규 고객사향 공급 개시로 인해 물량과 판가의 동시 상승이 전개되는 가운데, 상반기 저점 통과 후 4분기까지 이어지는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평가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북미 고객사향 폴더블 메탈플레이트 공급"이라며 "국내 매체는 힌지 문제가 해소되며 신제품이 7월 양산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고객사가 이원화를 추진하더라도 조달 안정성을 중시하는 만큼 동사 의존도는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폴더블 외에도 국내 배터리사향 ESS용 엔드플레이트는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를 기반으로 올해 약 5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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