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해수 고수온 대비 선제 대응···천수만 양식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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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수 고수온 대비 선제 대응···천수만 양식장 현장 점검

태안군이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군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7월 30일 오후 4시 기해 연안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천수만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을 찾은 윤희신 태안군수는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어업인들께서도 차광막 설치와 사료 공급 조절 등 현장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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