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파출소에 드론 첫 보급…연안순찰 드론 운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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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파출소에 드론 첫 보급…연안순찰 드론 운용 본격화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파출소에 처음으로 순찰 드론을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해경청은 올해 첫 보급에 이어 내년 22대, 2028년 50대, 2029년 77대 등 4년간 전국 77개 파출소에 총 154대의 연안 순찰 드론을 보급할 예정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연안 순찰 드론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땐 구조대 도착 전에 대피를 돕는 '하늘 위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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