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 계획에 대한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노선도.(사진=성남시) 4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용인~성남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록 마성IC 부근부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부근을 연결하는 길이 15.4km, 왕복 4차로 규모 도로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은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재산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재건축을 앞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우회노선이 검토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