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약 17개월간의 전관 새단장을 마친 노원점이 4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체 영업 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평을 새로 단장했고 식품과 패션, 뷰티 등 핵심 상품군을 전면 개편했다.
앞서 문을 연 K패션 전문관 매출이 리뉴얼 이전 대비 35% 이상 증가했고 니치 퍼퓸 브랜드를 확대한 뷰티 전문관의 향수 매출이 90% 이상 고신장하는 등 고객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는 게 롯데백화점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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