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뱀이 땅속이나 물속 중 한 가지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했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린스턴대, 핀란드 헬싱키대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초기 뱀이 땅속, 지상, 바다 등 여러 서식지를 오가며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타메타라의 뇌 구조는 땅을 파고드는 생활에 적응한 형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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