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덴마크 새 징집병 약 1천600명이 이날부터 새롭게 11개월로 확대된 의무복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덴마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방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연장하고, 만 18세 이상 여성들에게로 징병제를 확대했다.
이날 복무를 시작한 신병 가운데에는 덴마크 왕위 계승 2순위인 이사벨라 공주(19)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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