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제재와 에너지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바에서 또다시 국가전력망(SEN)이 붕괴하는 대정전이 발생했다.
쿠바 국가 전력망이 붕괴하는 대정전은 올해 들어서만 여섯 번째다.
쿠바는 하루 10만 배럴가량의 원유가 필요하지만, 미국의 봉쇄 조치로 외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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