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서검도의 지하수를 취수하는 수도시설에서 우라늄이 '먹는 물 수질 기준' 이상으로 검출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의 영향으로 보긴 어렵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부 조사에서는 서검도 수도시설에서 우라늄이 1L당 45㎍ 검출됐다.
서검도 수도시설 우라늄 농도가 높게 나타난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지하수 시설에서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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