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오피스텔 쓰레기통에 방화…30대 지적장애인 응급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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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오피스텔 쓰레기통에 방화…30대 지적장애인 응급입원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피스텔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미수)로 30대 지적장애인 A씨를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후 10시30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270세대 규모의 오피스텔 1층에 놓인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바로 꺼져 건물에 옮겨붙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며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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