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무장해제에 대한 합의와 관련, 이스라엘이 심각한 우려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가자지구 평화위원회가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 철군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이스라엘 당국자의 첫 공식 입장이다.
하마스 고위 관계자는 알자지라 방송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갈수록 수위를 높이고 있는 공습을 중단하지 않는 한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골자로 하는 미국 지원 계획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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