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이 지진 발생 일주일을 맞은 가운데 반도체 산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생산을 재개하고 있지만 자동차와 물류 분야는 공급망 차질이 이어지면서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는 공장 인근에서 연속 강진이 발생해 생산 차질이 장기화했다.
자동차 한 대에는 약 3만 개의 부품이 사용되는 만큼 협력업체 피해가 장기화하면 생산 차질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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