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2020년 발생한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참사 6주기를 하루 앞두고, 사법부에 오랫동안 지연된 기소장 발부를 촉구했다.
이어 아운 대통령은 "레바논 사법부는 독립성을 증명하고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실현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기소는 단순한 법적 절차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빚진 당연한 권리"라고 덧붙였다.
관리들의 책임 면제 관행이 만연한 레바논에서 이 참사로 처벌받은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